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시, 생활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화

6월까지 주택가·도로변 등 생활권 중심 단목벌채 방제…수종전환 방제 90㏊·예방나무주사 100㏊ 병행 추진

등록일 2026년04월22일 11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해 시민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제거에 나선다.

 

시는 오는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단목벌채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와 도로변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도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다음 달까지 감염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대상으로 편백 등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90㏊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진행한다.

 

또한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미륵산과 문화재보호구역 등 주요 산림지역 100㏊에 대해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해송·잣나무·섬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이다. 약 1㎜ 크기의 선충이 매개충을 통해 수목에 침입해 감염되며, 별도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면 대부분 고사하는 특징이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제사업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생활권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