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한 간담회가 지난 20일 오후 3시에 익산경찰서 2층 소회실에서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날 간담회는 범정부차원에서 실시하게 될 '자진 피해신고 기간운영'에 대해 중,고생활지도교사와 청소년NGO,경찰관등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대한 견해와 현장에서의 상담 사례등 의견을 공유했다. 또,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의 적극적인 홍보로 학생들의 신고를 유도, 피해신고 학생의 비밀을 보장하고, 가해학생은 최대한 선처하여 불입건 처리토록 하며, 청소년NGO와 1:1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선도하는 등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익산경찰서는 오는 5월31일까지 3개월간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기간을 운영한 후, 6월 이후에는 일제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