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는 23일 '물의 날'을 맞아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석탄동 소재 만경강 제수문 일원에서 직원 및 농업인들과 함께 1.6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환경 정화에 참여한 70여명은 이 행사가 내 고향사랑 실천운동으로 확산 되기를 염원했다.
이를 위해 관내 16,238ha의 농경지와 10개의 저수지등 주요 수리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순찰을 강화하고, 전직원을 총동원하여 수질오염물질을 지속적으로 제거하고 맑은 물 보존과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환경 정화 활동을 연중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 행사를 주관한 농촌공사 익산지사는 물관리 전문공기업의 입장에서 환경 친화 활동을 선도하고 '내 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