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경찰서가 사상 처음으로 교통외근 부서에 여자 경찰관을 배치, 시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익산경찰서(서장 김정섭)는 지난 3.16일자 자체 인사발령에서 남자 경찰관들이 배치된던 관행을 깨고, 교통 순찰차에 여경 2명을 배치해 이같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익산서는 이 같은 효과가 여자 특유의 부드러운 특성을 살려 경찰관 이미지의 딱딱함을 줄인데 있다고 자체평가 하고, 앞으로도 교통혼잡지역에 여경 배치 인원을 늘려 나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