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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들에게 농심함양 기회제공

시설개방 이래 현재까지 1,500백명 찾아

등록일 2007년05월1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에서는 각종 농작물이 활발하게 생장하는 시기를 맞이하여 도내 유치원생을 비롯하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농업인들에게 원내의 모든 시설을 개방하여 현재까지 1,500여명이 찾아왔으며 매년 연중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찾아오는 방문자를 성실하게 안내하기 위하여 전담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유치원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역사를 증명하기 위한 농업홍보관을 비롯하여 농업방송실, 시험국 각종 시험연구실 및 현지 시험포장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관심과 영농기술을 해결하기 위하여 찾아오는 농업인들에게는 분야별 시험연구실과 해당분야 전문 연구사(박사)들과 연계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경영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히 늘어나고 있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 농심함양 및 자라나는 꿈나무를 대상으로 농업․농촌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올해 국고보조금과 도비 2억원을 투자하여 전통민속놀이체험장, 기능체험장 체육 및 오락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소통뉴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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