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은 한국농업전문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마케팅분야에 전문가 (주)대상 영업팀장(안영후)외 10여명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연인원 4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농기원에 따르면, WTO와 FTA협약 체결로 농축산물 수입개방이 가속화되면서 우리 농업을 전문직업으로 종사하려는 젊은 인력이 점차 줄어들고, 농촌은 갈수록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농업의 경쟁력이 약화됨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단순한 생산농업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농산물 판매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새롭게 시작되는 교육은 기존의 농업인 교육훈련을 탈피하여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통한 교육생 만족도를 제고하고 수료자를 중심으로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을 조직 생산, 가공, 유통 등 3장 농법을 활성화시켜 농업을 전문 직업으로 하는 정예 농업인력을 양성해 전북농업발전에 기여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