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정읍방사선연구원이 11일 공동연구를 위한 학술교류협정 조인식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갖고 연구성과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농기원에 따르면, 상호지식과 기술정보 교류로 농업생명과학분야에 대한 질적 향상을 통해 전북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조인식에는 양대기관의 관계관 20여명이 참석, 연구효과와 소요예산 절감을 위해 필요한 연구 장비를 비롯해 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는 것이다.
양기관은 또, 상호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정보 교류를 꾀하고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등을 공동으로 개최해 연구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토론했다.
특히양기관은 이날, WTO와 FTA등 다자간의 무역협상이 이루어지면서 농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개발보급하여 농업인들이 신뢰하는 전문 농업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구사들의 노력을 주문했다. 또한 정읍 방사선연구원에도 방사선동의원소를 이용한 첨단농업기술에 접목시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