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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6억원’ 확보

지역현안분야 7개 사업 28억과 재난안전분야 2개 사업 8억

등록일 2023년07월05일 13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2023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36억원을 확보해 지역현안 해결과 재난예방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번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사업은 지역현안분야 7개사업 28억과 재난안전분야 2개사업 8억이다.

 

지역현안사업은 ▲노인종합복지관 노후시설 리모델링 7억원 ▲익산 디지털 테마파크 조성 5억원 ▲영등시민공원 음악분수 설비 보수보강 5억원 ▲황등면 상동선 도로개설공사 4억원 ▲춘포면도 104호 도로정비공사 3억원 ▲농촌마을 편의증진사업 2억원 ▲문화체육센터 축구장 시설보수 사업 2억원이다.

 

재난안전분야는 ▲용동면 대조천정비사업 5억 ▲유천배수펌프장 노후 전기설비 개선 3억이다.

 

정헌율 시장은“김수흥, 한병도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비확보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과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는 재원이다. 매년 상・하반기 수요조사(지역현안・재난안전)를 통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정기교부된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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