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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반려식물이 벌떡’

익산시, 식물병원 운영, 전문인력 2명 배치 식물 치료

등록일 2023년04월24일 13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는 코로나19 이후 반려식물 인구 증가 시대에 맞춰 경험 부족으로 화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식물병원을 24일부터 운영한다.

 

식물병원은 진단을 위한 진단실과 치료를 위한 회복실을 분리, 운영하며 치료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 및 2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식물들을 치료한다.

 

식물병원은 이상이 있는 반려식물에 대해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이 진행되고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하나, 심각한 경우 회복실에서 일정기간 무료로 집중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859- 4980)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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