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이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 익산을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TV조선에서 방송되는‘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29일부터 사흘 동안 익산시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익산편’에는 식객 허영만과 함께 탤런트 조미령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촬영팀은 익산의 숨은 맛집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에 이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세계유산‘익산 미륵사지’도 함께 소개한다.
한편 TV조선‘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을 발견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익산편’은 오는 26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