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1/4분기 으뜸경찰로 최용길 경감을 비롯한 추민경 순경, 김가희 순경 등 3명이 선정됐다.
익산경찰서는 1/4분기 “으뜸 익산경찰”로 이 같이 선발,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된 3명의 경찰관은 경찰서장 표창 및 포상휴가와 함께 인증패와 부상을 수여받았다.
“으뜸 익산경찰”은 주민 공감 치안활동 실현을 위해 모범을 보인 경찰관을 대상으로 중간관리자, 본서 직원, 지역경찰 중 민생치안 업무에 으뜸직원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상주 서장은, “앞으로 안전하고 사랑받는 익산경찰이 되기 위해서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고, 시민에게 공감 받는 익산경찰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