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최영규(익산4) 의원이 1일 학교 교육환경과 시설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로 원광고(교장 송태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원광고 관계자는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써 익산지역의 학교 교육환경과 시설 개선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쳤다”면서 “특히, 본 학교의 시설 개선에 긍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최근 미세먼지, 악취 등 환경적인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서 “특히, 익산지역 학교 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가고싶은 학교를 만들고 싶었다”며 감사패 수여에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