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시의회, 희망·비전의 새 해 첫 회기 ‘돌입’

임형택 의원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한 지방분권개헌 실현 촉구” 결의안

등록일 2018년01월22일 15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의장 소병홍)가 2018년도 새해 첫 의사일정인 제207회 임시회를 22일부터 다음달 2일 까지 12일간의 회기로 개회하였다.

 

익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각 국․과․사업소별로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각종 현안에 대해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은 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임형택 의원의 제안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한 지방분권개헌 실현 촉구” 결의안과 송호진, 김수연, 김충영, 박철원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소병홍 의장은 개회사에서 “2018년 무술년 새 해를 맞이하여 밝고 힘차게 달리는 개의 기운처럼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 해에 익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시민화합의 대축제로 성공시키고 도시재생사업과 신청사 등 도시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현안사업 등 익산의 미래기반을 충실히 다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