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가치 헌법반영 1000만명 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불타오르는 가운데 익산관내 기관장들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반영되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익산 관내 12개 기관장은 지난 15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오석원 농협익산시지부장은 “농업·농촌의 가치는 이루 헤아릴 수 없다며 농업을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익산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