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9일부터 4년 동안 새로운 임기
익산산림조합 제16대 조합장에 현 김근섭(59) 조합장이 단독 출마해 투표없이 재선됐다.
익산산림조합은 27일 제16대 조합장에 대한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김근섭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 됐다고 밝혔다.
재선된 김 당선자는 다음달 29일부터 4년 동안의 새로운 임기에 들어간다.
김 당선자는 "산림조합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전북 최고의 조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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