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혼자가 아닙니다"…용안면, 이웃애(愛) 돌봄단 '출범'

돌봄 공백 우려 주민 10명 대상…전화 안부·가정 방문 등 정서적 돌봄

등록일 2026년02월06일 12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성환·고선희)는 6일 '이웃애(愛) 돌봄단' 출범식을 진행하고, 주민 참여형 돌봄 활동에 돌입했다.

 

이웃애(愛) 돌봄단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 5명으로 구성됐다. 돌봄단은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과 가정 방문을 진행하며, 일상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핀다.

 

아울러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한 돌봄 대상자는 "혼자 지내니 하루하루가 적적했는데, 직접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니 큰 위로가 된다"며 "누군가 나를 기억해 준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박성환 공동위원장은 "이웃애 돌봄단은 일상에서 이웃의 작은 변화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이라며 "전화 한 통, 방문 한 번이 위기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선희 용안면장은 "돌봄단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