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25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1일 모현동 유블레스랜드마크47 공동주택 내 '새봄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학부모를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국공립 새봄어린이집은 연면적 292㎡ 규모로 보육실 3개와 화장실 2개, 목욕실, 유희실 등을 갖췄으며, 정원 58명으로 운영된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돼 어린이집 접근성을 높이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신뢰도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