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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소년 1만여 명, 익산서 미래 향한 ‘꿈‧열정’ 펼쳐

20~21일,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 열려…미래·글로벌 등 8개 분야 128개 부스 운영

등록일 2026년05월21일 13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21일 익산예술의전당과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7개 학교 학생을 비롯해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북 최대 청소년 축제다운 열기를 보였다.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미래산업과 문화, 진로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미래·진로 △지역·성장 △그린 △글로벌 △상담 △안전 △나눔 △스트레스 해소 등 8개 분야, 총 128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 주도형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6명 수상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명,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 12명, 익산시장 표창 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박람회의 시작을 빛냈다.

 

이어 글로벌 토크콘서트와 스트레스 해소존, 청소년 아트페스티벌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글로벌 토크콘서트에서는 방송인 파비앙이 청소년들과 진로와 세계 문화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조수민 UNFAO 남아프리카공화국사무소 관계자와 최은영 KOICA 관계자가 국제기구와 국제개발 협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

 

청소년 아트페스티벌에서는 전북과 익산 지역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 공연 등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 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 등이 운영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문화를 즐기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서울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와 연계한 AR·VR·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기술 기반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북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간 청소년 중심의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정책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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