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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구 의원 “스쿨존은 현실적으로, 파크골프장은 더 가깝게”

5분 자유발언, 생활 안전과 지역경제 동시에 살린 정책 제안 눈길

등록일 2026년02월06일 13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유재구 의원이 스쿨존 속도 제한의 탄력적 운영과 파크골프장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신설 또는 셔틀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유재구 의원(동산·영등1)은 6일 제27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생활 밀착형 정책 대안을 이 같이 제시했다.

 

유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이지만, 그 방식 역시 시대 변화에 맞게 조정돼야 한다”며, 현재 대부분의 어린이 보호구역이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24시간 동일한 속도제한을 적용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익산시가 신동초등학교 앞 스쿨존을 대상으로 야간 시간대 제한속도를 완화해 시범 운영 중인 사례를 언급하며, 형식적 규제가 아닌 현실을 반영한 안전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또한 유 의원은 고령층 이용 비율이 높은 관내 파크골프장의 접근성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목천지구 이리로 파크골프장과 북부권 어울림파크골프장은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1km 이상 떨어져 있어 차량이 없는 시민들의 이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시내버스 노선 신설 또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목천지구의 경우 농수산물도매시장 경유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진정한 안전은 규제의 양이 아니라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책에서 나온다”며 “교통 정책 역시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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