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대표 윤여웅)에서 24일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와 임직원일동은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에 동참, 익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홀로사시는 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우리 농산물인 햇쌀 1,000포를 익산시청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제일건설은 군산시청, 대전시 유성구청에도 각 1,000포씩 전달하여 총 3,000포를 전달하였다.
제일건설에서의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는 우리농산물 애용과 우리지역 쌀을 구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런 윤대표의 지역 불우한 이웃에 쌀 전달은 1997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해 왔으며, 추석뿐 아니라 설에도 기증을 하여 1년에 8,000~ 10,000여 부대, 지금까지 10년 동안 8톤 트럭 100대 분량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 온 셈이다.
(주)제일건설(2009 시공능력평가 71위, ▲22)은 도내 대표 건설기업으로 지난 20여년간 총 3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했고, 2007년, 2008년에는 가장 권위있는 아파트 상인 ‘살기좋은 아파트’ 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한 주택건설의 명가이다.
최근 도내 익산 부송동, 전주 송천동, 군산 수송지구를 비롯 수도권인 화성 향남구, 대전 낭월지구에 뛰어난 품질의 아파트를 4,000여 세대 공급했으며 올해에는 군산 수송2차 오투그란데 570세대, 대전 학하지구 오투그란데 1차 1,000세대를 분양중이며, 익산 배산지구에 753세대 신규분양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