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의 이어지는 행복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지난 25일 익산 왕궁의 시온육아원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당청소와 배기팬수리를 했다.

전북에너지서비스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위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 며 “주변 환경미화활동도 펼쳐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고 밝혔다.

또한,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지난 26일 익산에 위치한 기독삼애원을 찾아 생일을 맞은 6명의 어린이들을 회사로 초청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과 함께 운동과 식사를 하고, 선물도 전달하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