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용안면 기독교연합회, 부활절 헌금 이웃돕기 기탁

등록일 2009년04월17일 17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용안면 기독교연합회(회장 최종호 목사, 51세)가 부활절 헌금을 불우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용안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성안 장로교회 최종호 목사 등 연합회원들은 지난 12일 창리 침례교회에서 열린 용안지역 기독교 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성도들이 낸 헌금 100만원을 전달하고자 15일 용안면사무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최 목사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회들이 앞장 서 이웃사랑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부활절 헌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용안면은 이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할 계획이다.

소통뉴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