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20 오전 10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대표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개최된 간담회에서 신서장은 설 연휴기간 전 교통경찰 역량을 집중하여 원활한 교통사고 예방으로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하겠으며,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재래시장 주변교통관리 및 시설개선으로 이용자 접근성 향상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통한 서민 경제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대형마트, 재래시장 번영회장 등 각계 업체 대표들은 원활한 교통소통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익산경찰서에 고마움을 전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