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지적측량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 행정 구현에 나서고 있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제7회 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오는 9월 열리는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익산시 대표팀은 지난 4월 열린 전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측량 정확성과 현장 대응 능력, 장비 운용 역량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실무 중심 교육과 반복 훈련을 강화하며 측량 전문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전국대회 준비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대응 경험과 기술 역량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지적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의 정확성은 시민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