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익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나눔이 전달됐다.
㈜맥시칸(대표 정삼모)은 8일 익산지역 내 생활시설 아동들을 위해 총 220만 원 상당의 먹거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치킨 79상자와 소떡소떡 220개다. 물품은 아동양육시설 3개소와 그룹홈 2개소,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삼모 대표는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맥시칸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아동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맥시칸치킨은 전국 4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하림에서 생산한 국내산 닭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매년 익산시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