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들의 공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익산 여성의 전화’가 올 2008년도에 시행했던 활동
내역을 공개했다.
▶1월~2월 : 시의회 모니터, 성폭력예방교육, 이주여성 한국어 교실, 대보름 한마당
▶3월~4월 : 가정폭력예방 강사교육, 3.8 여성대회, 21기 상담학교, 익산살림함께하기
▶5월~6월 : 인권교육을 위한 강사교육 프로그램, "아동 여성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
▶7월~8월 : 인형극공연(성교육), 시의회 모니터링 및
예산분석, 청소년 리더쉽 마법학교, 한국여성재단 "날자"
▶9월~10월 : 시의회모니터, 방과후 교실 ‘자아를 찾아서’
▶11월~12월 : 이주여성 부모교육, 성매매 근절 캠페인, 회원단합대회, 이주여성 ‘평등밥상차리기’,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노인경로장치, 아동성폭력예방 인형극공연 ‘폭력 없는 학교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이다.
익산 ‘여성의 전화’는 내년에도 익산시민들의 공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