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2007년도 업무 보고를 청취하는 가운데 주유선 의원은, “저소득층 자활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자활기관협의체의 역할이 복지사회를 지향하는 현 시점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바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시켜 저소득층이 진정한 자활의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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