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2007년도 업무 보고를 청취하는 가운데 손문선의원은, “익산시가 50만 인구 도시 지향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 인구수가 점점 줄어드는 이유가 여론조사 결과 직장.지역개발.교육여건 순으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바 이처럼 기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시 발전의 비전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시에서는 정확한 분석을 통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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