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선소감
먼저 의회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욕심이라면 좀더 많은 의석을 가졋더라??하는 아쉬움과 초심을 읽지않고 기존정당과는 분명하게 틀리구나하는 인식과 지역민들에게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약속과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 옴을 느낍니다.
2. 그동안 걸어 온 길
민주노총 익산시지부 의장(전)
민주노동당 익산시 부위원장
실업극복 익산운동본부 운영위원
익산시 물가대책위원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익산포럼 대표
방송통신대 경영학과 1학년 재학중
3. 시민들이 뽑아준 이유는?
기존정치에 불신과 당을 떠나서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한 결과가 아닐 런지요?
운동과정에서 시민들과의 믿음이 그리고 말보다는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인정해 주신 것 같습니다.
4. 선거기간동안 가장 힘들었던 일
정치에 대한 불신, 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 “민주노동당은 그렇지 않습니다“ 라고 설명해도 그물이 그물이라고 치부해버리는 현실
5. 임기4년동안 꼭 이루고 싶은 것은?
개인의 이권,비리,권의의식등을 타파하고 시의회의원들은 진정으로 시민을 대변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인식을 심어드릴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하겠다는 약속과 익산시의회의 의원중에서 최고의 의원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는것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