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중인 가운데 신영철 의원은, “익산시청사 신축과 관련한 촉구결의문을 지난 11월에 회의시 시의회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시로 결의문을 발송하였으나 이에 대한 대응이 없어 빠른 답변을 요구했으며, 이미 계획되어있는 소각로 공사 또한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어 쓰레기 매립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어 예산낭비다”고 지적했다.
신의원은 또, 익산시 직원 채용시 공개채용 절차를 꼭 밟아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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