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제118회 임시회를 개원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2006년도 업무에 대한 결산보고를 청취하는 가운데 신영철 의원은, “영어체험학습 수련원 조성사업에 있어서 전라북도, 익산시, 교육청등 각 기관마다 입장이 달라 시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치 못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어 관련기관 상호 긴밀한 협의를 통해 연구 검토하여 사업을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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