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회 임시회를 개회중인 가운데 오영복 의원은, “재래시장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익산사랑 상품권 가맹점포가 우리시에 350개 밖에 되지 않아 시민들이 이를 사용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해당부서에서는 상인들에게 이를 홍보하고 가맹점포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