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회 임시회를 개원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2006년도 업무에 대한 결산보고를 청취하는 가운데 오영복 의원은, “현재 공사 중에 있는 하나로의 가로수가 고사목이 많아 미관상 좋지 않아 새로운 도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으므로 현지 점검과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쾌적한 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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