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0회 임시회를 개원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2007년도 업무 보고를 청취하는 가운데 김세현 의원은 “현대는 국가의 빈부 척도를 그 나라의 복지 수준으로 가늠하고 있으며 우리시도 복지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한정된 예산 상황에서 복지 예산이 늘어난다면 그만큼 다른 사업예산 등이 감소 할수 있으므로 불요불급한 경상적 경비 등은 공무원들이 시정 운영의 묘를 살려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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