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회 임시회를 개회중인 가운데 김영배 의원은, 식품 산업은 농림부와 전북도에서 강력 추진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식품산업 클러스터가 꼭 우리시에 유치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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