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후반기 원구성을 새로이하고 처음 맞는 131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김용균 의원은 “익산의 명소인 보석박물관의 관람객과 수익이 늘지 않는 이유를 보면 항상 똑 같은 물품만 진열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바 유명인사의 기증품과 희귀 보석 등 새로운 소장품들이 진열 될 수 있도록 하고 편의시설 설치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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