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2008년도 업무 보고를 청취하는 가운데 김용균 의원은 “익산에 기업이 들어오지 않는 첫 번째 이유가 기업내 노사분규가 많기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있으므로 이런 이미지를 씻을 수 있도록 시에서 노사분규 해결에 적극 협조하고 홍보해서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