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5대 후반기 원 구성을 새로이 하고 처음 맞는 131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장오준 의원은 “익산시노사정 협의회를 실질적으로 개최하고 이를 정례화하여 노와 사를 시차원에서 조율하고 노사분규를 사전에 예방한다면, 익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홍보됨으로서 많은 기업들을 힘 안들이고도 유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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