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과 관련된 모든 인허가 민원과 시의 예산투입사업 중 이렇게 첨예한 이해관계가 있는 사안은 처음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에 모든 것을 공개하는 제도를 도입합시다.

일이 커진 후에 뒷북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일정한 기준을 정해서 모든 것을 공개하여 잘못된 부분들을 초기에 잡읍시다.

그리고 자신의 소관업무에 대하여 모든 사항을 공개한 공무원에게는 면책을 하되, 불투명한 절차로 일을 추진하거나 은폐한 공무원은 즉각 퇴출시키는 것을 제도화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익산시의 행정은 달라질 것입니다.

위 글은 지난 4월13일 게재 된 <폐석산 매립장신청업자 '복마전'>하하핫 기사에 필명 '긴급제안'님이 올려 주신 댓글입니다.,

소통뉴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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