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경찰 열린조직으로 거듭나기

등록일 2008년01월1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일선에서 일하는 현장직원들과 자유로운 의사교환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긍정적인 경찰문화 조성을 위해 열린마음으로 정성어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가 최일선 치안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지구대․파출소 직원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긍정적인 경찰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 밝혀 주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익산경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 치안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지역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에 대하여 열린마음으로 서로를 공감할 수 있는 상․하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현장의 소리를 듣고 현장을 이해하는 자리가 될 이번 간담회에서는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 및 생활안전협의회원들도 참석하여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는 21일 함열지구대, 용안파출소, 망성파출소, 여산파출소 23일 부송지구대,금마파출소,왕궁파출소 28일 중앙지구대, 29일 평화지구대, 30일 신동지구대, 31일 황등지구대, 2월 1일 방범순찰대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태규 경찰서장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긍정적인 조직문화의 시작은 먼저 서로의 마음을 열어놓고 대화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최일선 치안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지역경찰관들과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소통뉴스 편집국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