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가 코스트코 익산점 개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의회 ‘지역상권 상생전략 연구회’는 21일 익산시 지역상권 상생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코스트코 익산점 개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역상권 및 관광 여건 분석,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 추정, ▲국내외 상생사례 분석, ▲방문객 지역소비 확산 전략 등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 대표인 김미선 의원은 “코스트코 개점으로 몰리는 연간 수백만 방문객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익산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연구 결과는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등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익산시 왕궁면에 입점 예정인 코스트코 익산점은 연면적 37,504m2 규모로 내년 하반기 준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