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조직 내 독서문화 확산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를 통한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23일 익산도시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조직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7월 27일 독서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독서릴레이를 6개 그룹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추진해 왔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독서경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독서릴레이 운영을 내실화하고 독서동아리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자발적인 독서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직원들이 함께 책을 읽고 배우며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독서가 일상적인 학습과 소통의 기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원 역량과 공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