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김선남 의원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밀착 의정활동에 팔을 걷고 나섰다.
김선남 의원(삼성동, 금마면, 낭산면)은 지난 26일 한정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동산동 행정복지센터 및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이리동남초등학교와 수도산 경계에 설치된 옹벽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옹벽 일부 구간에서 기울어짐이 확인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옹벽이 학교와 인접해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옹벽의 추가 변형을 막기 위한 임시 보강을 우선 추진하고 근본적인 보수·보강을 위해 2027년도 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간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선남 의원은 “학교 인접 옹벽의 기울어짐은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임시 보강을 서두르는 한편, 정확한 안전점검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정비계획과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하고 학부모들이 걱정 없이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부터 정비 완료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후속 조치를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