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의 가감 없는 조언이 시민을 대변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10일 출입기자단과 소통 간담회를 통해 향후 의정운영방향을 제시하며 언론인들에게 이 같이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익산시의회 개원을 맞아 지역 언론인들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고, 이 자리에는 20여 명의 출입기자와 김충영 의장, 소길영 부의장, 정영미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선 기획행정위원장,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 김순덕 산업건설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충영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슬로건인 “시민을 대변하고 일하는 의회”를 천명하고 “지난 제9대 의회가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양적 성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적으로 완성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답하는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 철저한 정책 검토와 책임 있는 견제로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언론인 여러분의 가감 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제279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하여 현장방문,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