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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 목돈 마련 지원…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5월 4~20일,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 신청…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3년 후 최대 1440만 원 수령

등록일 2026년04월29일 12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와 익산시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가입자가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포함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하는 만 15~39세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활동과 본인 적립금 납부를 유지해야 하며,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등 필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콜센터(1522-3690), 보건복지상담센터(129), 익산시 복지정책과(063-859-5397)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의 성실한 노력에 힘을 보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많은 청년이 참여해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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