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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의원 “부송4지구, 개발은 끝났지만 시민 생활은 아직 미완성”

‘부송4지구 정주여건 개선과 궁동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시급’ 지적

등록일 2026년03월26일 14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신용 의원(삼기, 영등2, 삼성)이 26일 부송4지구 정주여건 개선과 궁동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용 의원은 이날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같이 요구했다.

 

신 의원은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 편의시설 부족, 공사로 인한 도로 파손, 인도 불편 문제 등 정주 여건 개선 과제가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특히 부송4지구에서 궁동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안전 문제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은 어떤 사업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행정의 역할”이라며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축소되거나 지연된다면 그 위험은 결국 아이들과 시민들이 감당하게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신 의원은 “부송4지구는 이제 개발이 끝난 도시가 아니라 이제부터 사람이 살아갈 도시”라며 “익산시는 특별교부세나 추경 예산 확보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통학로 개선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정주여건에도 불편이 없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의원은 “개발의 마무리는 도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을 때 비로소 도시개발사업이 완성되는 것”이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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