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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길영 의원, ‘영농폐기물 거점센터·소규모 경로당 건립’ 촉구

영농폐기물 처리 한계·경로당 없는 마을 문제 제기…시범사업 통한 개선 필요

등록일 2026년03월26일 14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소길영 의원(왕궁·금마·여산·춘포·낭산·팔봉동)은 26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지역의 열악한 기반시설 문제를 지적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소 의원은 먼저 해마다 수백 톤씩 발생하는 농업폐자재가 논밭에 방치되거나 인근 하천변 또는 야산에 무단 투기되는 실태를 지적하며 이를 방지하고 농촌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창고형 분리 배출장을 건립해 재활용 가능한 폐자재와 불가능한 폐자재를 분리수거함으로써 소각비용을 절감하고 재활용 수익을 기초시설 확충에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분리수거장만으로는 영농폐기물의 발생량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미 제안했던 창고형 영농폐기물 거점센터를 조속히 건립하여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농촌 마을의 경로당 부재 문제도 도마 위에 올렸다. 읍면 지역에 경로당이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규모나 시설 기준 미달로 경로당이 없는 소외 마을이 존재한다는 지적이다.

 

이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탱하는 필수 시설”이라며 “탄력적 기준을 적용한 소규모 경로당 도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수조사와 시범사업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소길영 의원은 “영농폐기물 거점센터와 경로당 확충은 농촌의 삶의 질과 직결된 행정의 기본 역할”이라면서 “익산시가 명실상부한 농업도시에 걸맞은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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