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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통합돌봄 본격…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 47개 서비스 연계…읍면동 전담창구 구축, 신청부터 관리까지 지원

등록일 2026년03월26일 14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가족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또는 유관기관 관계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조사하고, 개인별 맞춤 돌봄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등 5개 분야 47개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가사지원 △반찬·영양식 지원 △외출 동행 △방문 재활 △주거환경 개선 △건강생활용품 지원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익산 지역 13개소를 포함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24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고령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연계체계도 마련했다. 협약 병원이 퇴원 전 환자 상태를 판단해 시에 의뢰하면, 시는 맞춤형 돌봄계획을 통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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