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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을 대한민국 파크골프 메가로 만들 터”

동부권 왕궁지역에 18홀, 서부권 금강 하천부지에 18홀 추가 조성 계획

등록일 2026년03월20일 16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장 선거에 나선 조용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0일 “익산을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만경강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새벽 운동을 하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애로사항과 희망사항을 청취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조 후보는 “파크골프는 고령화 시대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생활체육이자 지역경제까지 살릴 수 있는 스포츠 산업”이라며 “익산에서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구장을 보강·개선하고 운영 시스템을 재검토해 익산을 대한민국 파크골프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익산시는 만경강 일원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부권 함열 지역에는 18홀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함열 지역에 18홀 추가 조성이 진행되고 있고, 부송동 소각장 인근에도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 중이다. 여기에 함라면 지역에서는 민간이 추진하는 18홀 파크골프장도 건설되고 있다.

 

조 후보는 여기에 더해 동부권과 서부권까지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대해 익산 전역을 파크골프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동부권 왕궁 지역에 18홀, 서부권 금강 하천부지에 18홀을 추가 조성해 익산을 동·서·남·북 전역에 파크골프 인프라가 구축된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이제는 단순히 시설 몇 개를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도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익산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찾는 도시, 전국대회가 열리는 스포츠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규모 전국 동호인 파크골프 대회를 적극 유치해 수천 명의 방문객이 익산을 찾도록 만들고,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포츠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어 “파크골프는 어르신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최고의 생활체육”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로 균형 있는 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익산은 충분한 하천과 자연환경을 가진 도시로 파크골프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과감한 투자와 함께 파크골프 동호인이 지불하는 사용료를 단체가 관리할 수 있도록 시설(경기장) 운영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고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시설 운영 시스템을 개선해 동호인이 지불하는 사용료로 시설물 유지·보수와 단체 자립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 운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2대·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기획·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략적인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기지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파크골프 하면 익산’이라는 브랜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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