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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동보호 서비스 강화…현장 목소리 청취

아동양육시설·그룹홈 종사자 등 40여 명과 간담회 개최…아동 인권·관계 중심의 보호체계 개선 방향 등 논의

등록일 2026년03월10일 13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과 함께 아동보호 서비스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역점사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 인권 및 관계 중심의 아동복지시설 보호체계 개편 방향,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특히 시설 내 장애 아동이나 경계선 지능 아동 등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특수욕구 아동 지도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익산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아동과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동보호체계를 '아동 관계 중심'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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